중생이 아프면 부처도 아프다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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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4 07: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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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내지 MB정권 비판서라고 불릴 만한 책은 많이 나와 있는데, 『닥치고 정치』, 『달려라 정봉주』, 『보수를 팝니다』, 『나는 꼼수다 뒷담화』, 『나는 꼼수다 1』 등을 꼽을 수 있다아 이 밖에 『진보집권플랜』, 『조국 현상을 말하다』 등도 일정 부분 여기…(To be continued )
중생이 아프면 부처도 아프다』를 읽고 느낀점을 정리했습니다. 없음
중생이 아프면 부처도 아프다를 읽고쓰기
현 政府(정부)가 물려 날 시기가 점점 다가오면서 MB 내지 MB정권의 비판서라 불릴 책도 늘어나는 것 같고,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라 자칭하여)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친인척이나 측근들의 비리도 하나 둘씩 나오기 처음 한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나 이상득 의원 같은 정권의 최고 실세와 관련될 수 있을 비리까지 검찰이 수사하는 것을 보면 MB가 물러날 때가 됐긴 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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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이 아프면 부처도 아프다』를 읽고나서 느낀점을 요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