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스트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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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1 18:2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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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또 조선일보며 전자신문도 그렇게 태평스런 상황만은 아닐것이다. 개중에는 가끔 흑자를 낸다고 보고하는데, 그것은 대부분 분식결산의 결과이거나 주주나 주변 이해당사자들의 희생에 따른 것이었다. . 직원들이 나이 들어가며 급여부담이 계속 가중되고, 경쟁수위는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는 상황이니 이들도 시급히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 처지다.
극소수를 제외하고 한국의 언론사들은 구조적 적자업체들이다.
한마디로 지금과 같은 임금구조로는 조선일보와 전자신문 등 극소수 신문사를 제외하고는 다 구조적으로 적자일 수밖에 없다. 이는 물론 98년 3월경부터 99년 6월까지 대량 감원과 대폭 감봉조치가 강도 높게 이뤄진 덕분이었다. 신문사도 그렇고, 언론사 …(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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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경영경제






다. 쓰러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인 것이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대부분 언론사들이 경제위기 이전 수준으로 급여를 원상복귀 시킨 데다, 올해는 또 mean or average(평균) 15%씩 급여를 인상했으니, 지난해의 흑자는 반짝 흑자가 될 것이 틀림없다.
자, 이제는 모두가 저 혼자 힘으로 먹고살아야 한다. 아마도 대부분은 지난 1999년에야 비로소 창립 후 처음 혼자 힘으로 흑자를 내 봤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