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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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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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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일 유력한 학설이다. 그러나 최현배(1960: 614~615, 626~632)에서는 <훈민정음 해례본> 발견으로 확증을 할 수 있게 되었다.훈민정음 , 훈민정음기타레포트 ,


레포트/기타




설명
훈민정음
다. 게일(1912, 최현배 앞의 에서 재인용)은 ‘고전’을 중국(China) 고대 전서체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았다.


훈민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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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에 대한 글입니다. 그는 중국(China) 고대 전서체와 훈민정음의 자형이 유사하다고 주장하고 훈민정음과 한자의 서법, 독법 등의 일치점을 지적했다.
이 학설의 약점을 짚어보면, 일부 자형은 발음기관 형상과 딱 들어맞지 않는다는 데에 있다 또 발음기관 형상을 본 딴 기본자에서 가획을 한 방식이 약간 이상하다는 견해 도 있다
② 고전 기원설: 정인지가 “자방고전”이라는 말을 한데에서 논의가 촉발된 학설이다.(김윤경, 126)
레드야드(1965)는 ‘고전’을 ‘몽고전’의 약칭, 즉 몽고 파스파 문자라고 보았다. 그러나 그가 근거 로 사용한 문헌들이 훈민정음의 탄생 시기와는 서로 맞지 않는 점이 이 주장의 단점이다. 지석영과 이윤재도 이 학설에 찬동했다. 그러나 과연 ‘몽고전’이 ‘고전’이라고 약칭될 수 있는 지가 의문이다. 1938년에는 더 확실한 가 없어서 확증이 힘들었던 것이다.(이기문, 1977: 231)
정인지가 말한 “자방고전”의 수수께끼가 풀리지 않자 일부에서는 이 구절을 ‘보수파를 무마하기 위한 단순한 방패막이’로 보기도 하였다. point 내용은 홍양호의 <경세정음도설>에 다음과 같이 나와 있다
“ㄱ상아형, ㄴ상설형, ㄷ상도설형, ㅂ상반개구형, ㅍ상개구형, ㅁ상구형, ㅅ상치형, ㅈ상 치간형, ㅇ상후형, 상후악형, ㄹ상권설형, △상반계치형등.”(김윤경, 앞의 에서 재인용)
김윤경은 이 학설을 introduction만 했을 뿐 여하한 평가를 내리지는 못 했다.


1. 유효한 학설들
① 발음기관 상형설: 김윤경(1938: 151~152)은 신경준, 홍양호, 강위 등의 근대 이전 논의들에 들어있는 이 학설을 introduction했다. 그러나 이기문(205~206)은 “아무리 방패막이라고 해도 전혀 가당치 않은 것은 방패막이도 되지 못 한다”고 하여 …(To be continued )
훈민정음에 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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