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앞둔 한국 전통예술의 T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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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4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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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의 김봉렬 선생님과 강원도 박기하 선생님도 옛날부터 어른들께서 장구의 가죽을 노루가죽과 개가죽으로 썼다 하여 장구가 맞다고 한다.
왼쪽(북편, 궁편)은 말가죽이나 소가죽, 노루가죽을 대 가죽이 두껍고 소리가 낮으며, 오른쪽(채편)은 보통 말가죽이나 개가죽을 대 가죽이 얇고 높은 소리를 낸다. 이름에 대해 여러 opinion이 있으나, 한자로 지팡이장(장)과 북고(고)를 쓰면 장고가 맞고, 노루장(장)과 개구(구)를 쓰면 장구도 맞다. 가죽으로는 개가죽이 소리도 크고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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ꊳ 장구
가죽 타악기의 하나로 양편 머리가 크고 그 허리가 가늘다 하여 세요고(세요고)라고도 한다. 장구의 통은 사기, 기와, 쇠, 나무, 바가지, 양철 따위를 쓰는데, 보통 미루나무와 오동나무를 많이 쓰고, 오동나무가 가벼우며 소리도 좋다. 장구통을 만드는 방법에 따라 통째로 깎아 만든 통장구와 나무 조각을 깎아서 보통 두 쪽 내지 세 쪽으로 맞춘 쪽장구가 있따 철테(원철) 둘레에 8개의 쇠고리(쇠갈고리, 구철)를 걸어 무명을 꼬아 만든 줄(숫바, 홍진사, 축승)로 얽어매고, 죔줄(출수, 부전)을 좌…(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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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여기서는 장구로 통일해서 부르기로 한다.
장구통의 궁통과 채통울 이어 주는 곳을 조롱목이라 하는데, 조롱목이 너무 넓으면 소리가 헤프고, 조롱목이 너무 좁으면 소리가 되바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