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평 미움받을 용기를 읽고나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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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3 16: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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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우리는 어쩌면 선글라스 너머로 세계를 보고 있는지 모르다 그런 상태에서는 세계가 어둡고 한탄스러운 세상이 될 것이다.
최근 아들러 심리학 관련 연구 및 서적 출판이 활발하다. (예를 들면, 과거의 미련이나 미래의 불안으로 부터 자신의 생각을 거두어 들이고 지금 현재에 집중 하라는 점 등) 쉽게 깨닫기 어렵지만 사실 우리는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는 주관적인 세계에 살고 있다. 그렇다면 선글라스를 벗을 수 있을까에 대해 작가는 물어보면서 세계를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우리는 행복해 질 수 있는 충분한 기회와 자격을 가질 수 있다는 아들러 심리한의 theory(이론)을 전하고 있따
지금 여기 깨어있으라는 법문을 많이 언급한다.
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주관적인 세계에 살고 있다는 것은 바로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내가 느끼는 세상이 정해 진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새롭고 획기적이라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아들러는 자신이 겪은 그 아픔을 자신만의 경험으로 축소시키지 않고 사회 전반의 관심사로 확장하였다. 다시 말하면
A+ 서평 미움받을 용기를 읽고나서 나서
아들러 심리학에서 인간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에 관해 살펴
내가 변하여 세상이 단순하고 조용하다고 생각한다면 세상 역시 그렇게 변할 것이다.순서
생각하면 될 것이다.
다. (불교에 나오는 아상의 개념을 생각하면 될 것이다. (불교에 나오는 아상의 관념을
개인적으로 불교에 대한 관심이 많아 불교 법문도 매일 듣는 편이며, 불교 관련 서적도 심심치 않게 읽는 편인데 아들러 심리학 역시 불교/힌두교의
아들러 심리학,심리학
점 등)
아들러 심리학은 이야기 한다. 만약 내가 세상을 복잡하고 혼돈스럽게 바라본다면 세상은 그러할 것이고 내가 변하여 세상이 단순하고 조용하다고 생각한다면 세상 역시 그렇게 변할 것이다. 예를 들면 우리는 어쩌면 선글라스 너머로 세계를 보고 있는지 모르다 그런 상태에서는 세계가 어둡고 한탄스러운 세상이 될 것이다.
성격이나 기질을 바꾸려고 할 때 우리는 큰 용기가 있어야 한다. 그만큼 그의 사상이 선구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느낌을 준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받은 충격적 트라우마로 고통 받는 것이 아니라 경험 안에서 목적에 맞는 수단을 찾아내고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또는 변하지 않음에 따라 발생하는 불만을 선택할 것이냐의 문제인데
다시 말해 경험에 스스로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 한다는 것이다
만약 내가 세상을 복잡하고 혼돈스럽게 바라본다면 세상은 그러할 것이고
이러한 측면에서 아들러 심리학을 용기의 심리학이라 부를 수 있다아 아들러 심리학은 우리가 불행한 것은 과거의 environment 탓이 아니며 그렇다고 능력이 부족해서도 아니라고 이야기 한다. 우리들은 일반적으로 성격이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생활양식 즉 성격과 기질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라고 본다. (예를 들면, 과거의 미련이나 未來의 불안으로 부터 자신의 생각을 거두어 들이고 지금 현재에 집중 하라는
물론 의식적으로 이런 성격과 기질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 선택
전혀 그렇지 않다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아들러는 항상 용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아들러가 말하는 ‘용기’가 이 시대를 사는 독자들에게 힘을 발휘하는 까닭은, 용기를 갖고 주체적으로 세상을 살아나가는 방법을 탐구하는 것이 바로 아들러 자신의 문제였기 때문이다. 주관적인 세계에 살고 있다는 것은 바로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내가 느끼는 세상이 정해 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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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최근 아들러 심리학 관련 연구 및 서적 출판이 활발하다.)
아들러는 항상 용기에 관련되어 이야기 하는데, 아들러가 말하는 ‘용기’가
쉽게 깨닫기 어렵지만 사실 우리는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는 주관적인 세계에 살고 있따 모두 다 객관적인 세계에 산다고 착각하지만 사실은
영향을 많이 받은 심리학이어서 그런지 불교적 색채를 아름아름 발산
에는 무의식적 행태가 영향을 많이 주었을 수는 있어도(+ 인종과 국적 文化 가정 environment까지도 크게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어쨌든 이런 성격 기지를 선택한 것은 바로 나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아들러 심리학은 우리의 life(인생) 은 지금 여기에서 결정된다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이론(理論)은 불교의 이론(理論)과 상당한 동질서을 띄고 있다아 불교에서도
아들러 심리학은 트라우마를 부정하면서 어떠한 경험도 그 자체는 성공의 원인(原因)도 실패의 원인(原因)도 아니다라고 이야기 한다.
100년 앞서 세상에 나왔다는 아들러 심리학에 대해 아직도 우리의 세상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너와 내가 보는 세계가 다르고 내가 보는 세상은 누구와도 공유할 수 없는 주관적 세계 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선글라스를 벗을 수 있을까에 대해 작가는 물어보면서 세계를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우리는 행복해 질 수 있는 충분한 기회와 자격을 가질 수 있다는 아들러 심리한의 이론을 전하고 있다. 내 안의 그리고 내 주변의 무언가가 변함으로써 생기는 불안을 선택할 것이냐
우리가 당장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바로 지금의 생활 양식(=성격/기질)에 개선이 필요하다면 지금 바로 개선하겠다는 결심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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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스스로 행복해질 용기가 부족한 것이다
볼 필요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모두 다 객관적인 세계에 산다고 착각하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성격이나 기질을 생활양식이란 말로 설명(explanation)을 한다.
이 시대를 사는 독자들에게 힘을 발휘하는 까닭은, 용기를 갖고 주체적으로 세상을 살아나가는 방법을 탐구하는 것이 바로 아들러 자신의 문제였기 때문일것이다 아들러는 자신이 겪은 그 아픔을 자신만의 경험으로 축소시키지 않고 사회 전반의 관심사로 확장하였다. 개인적으로 불교에 대한 관심이 많아 불교 법문도 매일 듣는 편이며, 불교 관련 서적도 심심치 않게 읽는 편인데 아들러 심리학 역시 불교/힌두교의 영향을 많이 받은 심리학이어서 그런지 불교적 색채를 아름아름 발산 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아들러 심리학은 트라우마를 명백히 부정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life(인생) 을 사는 방식이다. 우리에게는 그저 용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러한 불행이 발생한다고 이야기 한다.) 너와 내가 보는 세계가 다르고 내가 보는 세상은 누구와도 공유할 수 없는 주관적 세계 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