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클린 文化(문화) 캠페인](5)정보통신윤리정화활동[16]2005년 유해 정보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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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3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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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심의 건수는 지난 95년 2000여 건에서 5년 후인 2000년에는 무려 10배 이상인 2만 3000여 건으로 폭증한 데 이어 지난해 까지 심의 건수가 꾸준히 증가세를 나타냈다.
[e클린 문화 캠페인](5)정보통신윤리정화활동[16]2005년 유해 정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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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vernment 와 민간 영역에서 정보통신 윤리 정화 활동을 강화하는 가운데 지난해에도 온-라인 상의 불법·유해 정보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돼 지속적인 개선 작업이 요구되고 있따
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강지원)가 최근 집계한 ‘2005년 정보통신 윤리 종합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불법·adolescent(청소년) 유해 정보 심의 건수는 총 11만 9148건으로, 2004년보다 2.2배나 증가했다. 또 사회질서 위반(2만 4816건)·폭력·잔혹물(4350건)·명예훼손(2316건)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했다. 상담 유형 중 인터넷(Internet)을 통한 명예훼손·모욕이 5735건으로 집계됐으며 성폭력도 2004년 322건에서 2005년에는 889건으로 증가해 problem(문제점)으로 부각됐다. 위반 내용별로는 음란물이 가장 많은 8만 6191건으로, 여전히 온-라인 성인물의 유통이 활개를 치고 있음을 반영했다.
이처럼 유해 정보의 양이 늘어나면서 윤리위를 통한 사이버폭력 피해 상담도 2004년 3913건에서 지난해에는 8406건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지난 2005년 우리 국민의 인터넷(Internet) 정보통신 윤리 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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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위는 이 같은 부작용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사이버명예시민(市民)운동 및 유해정보 차단 소프트웨어 download 서비스 등을 활발히 전개했다. 지난해 8월부터 제공한 ‘게임정보알림이2’는 1만 7544건을 download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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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lescent(청소년) 유해 정보 결정 건수도 2004년 7649건에서 2005년 1만 6915건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났다. adolescent(청소년)유해스팸 차단 SW인 ‘스팸체커’와 ‘adolescent(청소년)유해매체물 차단 SW’는 각각 지난해까지 총 138만 2286건·29만 8729건을 보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6월부터 일반인들의 정보통신 윤리 확산을 위해 전개한 사이버명예시민(市民)운동(http://www.cybercitizen.or.kr)도 현재 회원이 9000여 명에 이르는 참여 열기가 뜨겁다.